blah블라

다음 영화와 다음달의 주제

앨바 2014. 4. 22. 14:11

아직 carax가 센과 치히로의 리뷰도 내놓지 않고 있지만

어찌됐건 블로그는 굴러가야 하기에

 

4월 30일까지 홍상수 감독님의 <잘 알지도 못하면서>를 쓰기로 결정. 이자 통보.

 

그리고

아무래도 아무 단서없이 영화를 고른다는게 어려운 것 같아

5월의 영화 주제를 정해보려 함.

하나의 단어도 좋고, 영화감독이나 배우로 정해도 좋을 것 같음.

 

아이디어를 달라. (이 망나니야)